"자, 자세 낮추고 글러브는 앞으로 쭉 뻗는다, 알겠나?"
"양 발은 춤추듯 리듬을 타고 좌우로 자연스럽게 이동하고..."
'거리의 시인' 가수 노현태 코치가 별하(걸그룹 바바)와 배우 노수람을 상대로 수비 연습을 시켰다.
7일 저녁 서울 강남의 한 중학교에서 한스타 여자 연예인 야구단이 첫 연습을 실시했다. 한스타 여자 연예인 야구단은 양승호 전 롯데 감독을 초대 감독으로 선임하고 가수 노현태를 비롯 김창렬, 김용희, 서지석 등 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에 참가하고 있는 남자 연예인들을 코치로 뽑았다.
한스타 여자 연예인 야구단은 매주 두 차례 단체 연습을 할 예정이며 8월에 창단식을 준비 중이다.
한편, 헤리플란트 치과의원이 한스타 여자 연예인 야구단 지정 치과 병원으로 선정, 야구단을 후원한다.
* 한스타 앱이 나왔습니다. 안드로이드 앱스토어에서 다운 받으세요^^
[저작권자ⓒ 한스타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한스타연예인야구] 옹알스 최기섭, 선발투수 출격! 팬심까지 저격한 인기상!!](/news/data/20251017/p1065598509048949_255_h2.jpg)
![[한스타연예인야구] 배우 하도권 스토브리그 강두기 실제 야구 실력은?? 타격 모음.Zip](/news/data/20251017/p1065598446854673_478_h2.jpg)
![[한스타연예인야구] 드라마감독 한현희, 놀라운 타격감으로 팀 승리+MVP 수상!](/news/data/20251017/p1065598481884877_91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