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타 여자 연예인 야구, 에이걸스 4명 전원 출석!

강 지우 인턴 / 기사승인 : 2015-07-08 17:5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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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서울의 한 중학교에서 열린 한스타 여자 연예인 야구단 첫 단체 연습에 걸그룹 에이걸스 4명의 멤버가전원 출석했다. 최근 에이걸스는 새로운 멤버연주, 제인, 혜지, 태린으로 재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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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걸스 멤버들은 기본 훈련을 통해 자세 교정을 받는 것부터 공을 던지고 받는 캐치볼까지 열의를 가지고 연습을 했다.이날 연습은 전 롯데감독을 지낸 양승호 감독과 연예인 코치 배우 서지석과 가수 노현태가 선수들을 지도했다.







첫 연습을 마친 한스타 여자 연예인 야구단은 다음 주 부터 매주 두 차례씩 단체 연습을 거친 후 8월 중에 창단식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한스타 여자 연예인 야구단 지정 치과 병원으로 헤리플란트 치과가 선정되어 팀을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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