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 한잔 하실래요?"
한스타 여자 연예인 야구단에 입단한 배지현 아나운서가 2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아사히 수퍼드라이 엑스트라 콜드바에서 열린 신메뉴 출시 및 고객 맥주 무료제공 이벤트에 참석했다.
‘아사히 수퍼드라이 엑스트라 콜드바’는 ‘수퍼드라이’와 ‘수퍼드라이 드라이 블랙’을 영하의 온도(-2℃~0℃)로 제공해 크림같이 부드러운 거품과 상쾌함이 강화된 프리미엄 맥주를 맛 볼 수 있는 기간 한정 팝업스토어다.
맥주 무료 제공 이벤트는 20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매일 엑스트라 콜드바 서울 점에 방문하는 고객 선착순 120명에게 아사히 수퍼드라이 엑스트라 콜드 200ml를 1잔씩 제공한다.
배지현 아나운서는 이 날 이벤트에서 시음을 하고 맥주를 따르는 방법도 배웠다.또한 아사히 맥주를 들고 포즈를 취하며 우월한 각선미를 뽐냈다.
한편 한스타 여자 연예인 야구단 배지현 아나운서는 지난 16일 첫 야구 훈련을 무사히 마쳤다. 이어 야구실력이 좋은 다른 여자 연예인들을 보며 앞으로 더욱 적극적으로 연습에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전했다.
한스타 여자 연예인 야구단 연습은 매주 두 차례 서울 강남의 모 중학교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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