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채수빈과 삼성라이온즈 구자욱 선수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21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채수빈과 구자욱 선수로 추정되는 연인의 모습이 포착된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에서 두 사람은 손을 잡고 어딘가를 향하고 있다.
채수빈은 1994년 7월생으로 올해 우리 나이로 22세이고, 구자욱은 1993년 2월생으로 23세. 풋풋한 20대 청춘 남녀의 열애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이에 대해 채수빈 소속사 토인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이날 오전 뉴스1스포츠에 "현재 채수빈이 스케줄을 소화 중이다. 본인에게 확인 후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채수빈은 현재 KBS2 주말드라마 '파랑새의 집'에서 김지완(이준혁 분)의 착한 이복 여동생 한은수 역을 맡아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구자욱은 현재 프로야구팀 삼성라이온즈에서 내야수로 활약중이다. 189cm 훤칠한 키와 꽃미남 미모로 여성 팬들에게 인기가 많은 선수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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