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윤보미 시구에 전문가들도 놀랐다.
윤보미는 지난 16일 서울 잠실야구장 LG와 KIA 경기에 앞서 같은 팀 멤버 오하영과 함께 시구·시타자로 나섰다. 이날 윤보미는 자신에 찬 표정으로 마운드에 올라 완벽한 와인드업 자세로 힘차게 공을 던졌다.
윤보미의 시구를 본 허구연 해설위원은 "투수 판을 밟고 던지길래 여자 연예인이 투수 판을 밝고 던지는 것을 못 봤는데 정말 좋은 피칭이었다. 기아 선수도 놀랐다"며 이어 "제가 본 여성 연예인 시구 1위로 꼽고 싶다."고 극찬했다.
평소 운동신경이 좋기로 알려진 윤보미는 과거 태권도를 8년 정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 한스타 앱이 나왔습니다. 안드로이드 앱스토어에서 다운 받으세요^^
[저작권자ⓒ 한스타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한스타연예인야구] 1루수이자 4번타자! 배우 김명수, 맹활약으로 인기상 수상!!](/news/data/20251120/p1065601506017242_316_h2.jpg)
![[한스타연예인야구] 영화감독 장진, 3타수 2안타! 감독님이 이렇게 잘한다고!](/news/data/20251120/p1065601557171680_769_h2.jpg)
![[한스타연예인야구] 강민혁 미쳤다! 3안타 전타석 출루로 MVP 수상!!](/news/data/20251120/p1065601469727763_94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