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몸매 교정 속옷 전문업체인 티나프리(tina-pri) (주)노아시스가 한스타 여자 연예인 야구단(감독: 양승호)을 후원한다.
7일 서울 인사동 갤러리 와인포차 담에서 티나프리 (주)노아시스(한국총판 대표: 박진선)와 한스타 여자 연예인 야구단을 운영하는 (주)한스타미디어(대표: 박정철)가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 일본에 본사를 두고 있는 티나프리 (주)노아시스에서는 본사 아베회장이 직접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스타 여자연예인 야구단은 야구단을 대표해 가수 조갑경 코치 , 연기자 김용희 코치, 신지은(아나운서), 박기량(치어리더) 선수가 참석했다.
'여성의 아름다움을 끌어낸다'는 티나프리(주)노아시스는 일본 최고의 몸매 교정용 속옷 전문업체로 최근 한국에 진출했다. 티나프리(주)노아시스 송연승 기획실장은 "팬티스타킹을 착용하는 것 만으로도 뱃살과 하반신 라인을 바로 잡아 주며 입는 마사지 효과로 요통, 변비, 생리통을 일으키는 골반의 뒤틀림을 보정해 준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스타 여자 연예인 야구단은 이달 공식 창단식을 앞두고 있으며 매주 두 차례 단체연습을 통해 야구의 기본기를 익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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