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뉴스1] 한류 이끌고 미는 훈훈한 선후배.
배우 이영애, 이민호(오른쪽)가 10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상암문화광장에서 열린 ‘서울 드라마 어워즈 2015’ 시상식에 참석해 10주년 한류공로 대상을 수상한 뒤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있다. ‘서울 드라마 어워즈’는 올해 10주년을 맞는 국내 최고의 드라마 시상식으로, 올해는 48개국에서 212편의 작품이 출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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