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만추'의 여인, 김태용 감독의 아내인배우 탕웨이가 자녀 계획을 밝혔다.
중국의 한 매체는 지난 25일 탕웨이가 홍콩에서 열린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에 참석해 자녀 계획을 밝혔다고 보도했다.이날 탕웨이는 자녀 계획을 묻는 질문에 “셋을 낳고 싶다. 아들, 딸 상관없이 순리에 맡기겠다”고 답했다.
또한 남편에게 줄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했냐는 물음에 탕웨이는 “우리 부부는 크리스마스가 아니더라도 매일 선물을 줄 수 있다”고 밝혀 부러움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방송인 홍민희, 신지은과 함께하는 한스타-아프리카TV(http://afreeca.com/mjhanstar)가개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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