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숙행, 농구 첫 '하이킥 섹시 웨이브' 시투

장소현 인턴 / 기사승인 : 2016-01-30 17:2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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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제 2회 고양 한스타 연예인 농구대잔치 더 홀vs마음이 경기에 참석한 가수 숙행이 섹시 웨이브 시구를 선보였다. (김효진 인턴기자) 28일 제 2회 고양 한스타 연예인 농구대잔치 더 홀vs마음이 경기에 참석한 가수 숙행이 섹시 웨이브 시구를 선보였다. (김효진 인턴기자)



28일 제 2회 고양-한스타 연예인 농구대잔치(이하 연예인 농구대잔치)의 4라운드 막이 열렸다. 4라운드 첫 경기 더 홀과 마음이의 경기 전 코트에 반가운 얼굴이 나타났다. 시투를 맡은 가수 트로트 가수 숙행이었다. 2014년 9월 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에서의 ‘하이킥 시구’에 이어 연예인 농구에서도 숙행만의 시투를 하기 보여주기 위해서 였던 것.




시투를 한 소감을 묻자 숙행은 “야구대회 시구도 재미있었는데 농구는 더 내 스타일인 것 같다. 정말 재미있었다. 워낙 운동을 좋아해서 시투하는 것도 즐거웠다.”라고 답했다.




운동을 좋아한다면 연예인 농구에 참여할 생각은 없냐는 질문에 “초대만 해주시면 기꺼이 들어가서 농구하고 싶다. 농구가 다이어트에도 엄청난 효과가 있다고 들었다. 그런 초대는 언제나 환영이다”고 밝혔다. 이어 농구팀에 들어간다면 어느 팀에 들어가고 싶냐는 질문에 “음.. 나랑 같이 MC를 보며 인연이 닿은 재욱씨가 있는 더 홀팀이 편할 것 같다”고 답했다.




이날 숙행은 야구에서 했던 하이킥에 이어 엉덩이를 돌리는 섹시 웨이브를 하며 시투를 했다. 이 아이디어는 어떻게 나왔냐고 묻자 “내가 유연성이 있는 편인데 하이킥 시투를 원하셨다. 하이킥 시투만 하면 지난 야구 시구와 너무 비슷한 것 같아 웨이브를 넣었다. 하이킥 섹시 웨이브 시투랄까? 하하"라며 밝은 미소를 지어보였다.




마지막으로 29일 ‘숙행 콘서트’를 앞두고 팬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라고 하자 “팬 여러분 아직 좌석이 많이 남아있습니다.(하하) 신인이다 보니 지인 판매가 대부분이고 인터파크는 많이 부진하더라구요~ 아직 늦지 않았으니 인터파크에서 예매 많이 해주세요! 기존에 볼 수 없었던 트로트팝, 감성 트로트가 무엇인지 만나보실 수 있는 무대입니다. 모든 노래를 불후의 명곡처럼 전부 다 편곡해서 준비했습니다. 기대하고 오셔서 즐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고 당부했다.




한편, 숙행콘서트는29일 오후 7시 서울 강남구 압구정 일지아트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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