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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오후 MBC '몰카 배틀-왕좌의 게임'이 방송됐다. (News1star/ MBC 방송 캡쳐) |
걸스데이 혜리를 속이기 위해 이특과 민아가 발벗고 나섰다.
9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 MBC '몰카 배틀-왕좌의 게임'(이하 '몰카 배틀')에서는 혜리가 몰래카메라를 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혜리는 푸켓에서 포상휴가를 마치고 뒤늦게 걸스데이 홍콩 스케줄에 합류했다. 이특은 혜리를 찾아 자신이 민아랑 사귀고 있다고 말한 뒤 공개연애를 허락해달라고 요청했다.
민아는 바람잡이 역할을 톡톡히 했다. 그는 아무것도 모르는 혜리를 붙잡고 "이특 오빠와 데이트를 하는데 사진이 찍혔다고 하더라. 내일 기사가 나갈 것 같다. 회사에서 못 막는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 때 이특이 직접 멤버들이 있는 곳을 찾아 민아와 커플 연기를 펼쳤다.
한편 '몰카 배틀'은 이경규, 노홍철, 이특이 벌인 ‘몰래카메라’를 스튜디오에서 공개, 평가단의 투표로 우승자를 가리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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