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로 승부하는 신영이앤씨 ‘훈남’ 김지훈

김효진 / 기사승인 : 2016-02-24 15:55:41
  • -
  • +
  • 인쇄


23일 열린 아띠와의 경기 전 슛 연습을 하고 있는 신영이앤씨의 배우 김지훈.

[한스타=김효진 기자] "저는 얼굴로 승부합니다~:)"


신영이앤씨의 배우 김지훈이 아띠와의 경기 전 슛 연습을 하고 있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하얀 피부로 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제2회 고양-한스타 연예인 농구대잔치 8라운드 두 번째 경기 신영이앤씨와 아띠의 경기가 23일 오후 7시 고양체육관에서 열렸다. 아띠가 44-23으로 승리. 김지훈은 2득점 1리바운드.


제2회 고양-한스타 연예인 농구대잔치는 스포테인먼트를 모토로 연예인 야구, 농구, 컬링대회를 운영하는 한스타미디어가 주최하며 한스타미디어와 MBC스포츠플러스가 공동 주관한다. 또 고양시와 KBL(프로농구연맹), 경기도 치어리딩연합회가 공동후원하고 MBC스포츠플러스가 전 경기를 생중계한다(일부 경기는 녹화). 한스타-아프리카TV도 일부 경기를 생중계하고 있다. 그리고 하늘병원(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동)이 고양 한스타 연예인 농구대잔치 공식 지정병원으로 결정됐다.


[저작권자ⓒ 한스타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