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 '미모 담당' 양효진, 청순 건강미인^^

김효진 / 기사승인 : 2016-02-25 1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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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열린 더 홀과의 경기 중 수비를 하고 있는 우먼 프레스의 양효진. 그의 청순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스타=김효진 기자] 우먼프레스 '얼짱' 양효진의 미모가 화제다.


23일 오후 5시 고양체육관에서 제2회 고양-한스타 연예인 농구대잔치 8라운드 첫 번째 경기 더 홀과 우먼프레스(이하 우먼)의 경기가 열렸다. 유일한 여성 팀인 우먼에서 유독 눈에 띄는 선수가 있었다. 바로 '얼짱 자매' 양유진의 동생 양효진. 그는 177cm의 큰 키와 날씬한 몸매로 연예인 못지 않은 청순한 미모를 뽐내 남성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우먼 프레스의 양효진이 자유투를 하기 전 머리를 다시 묶고 있다. 177cm의 큰 키와 날씬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난 2월 16일 열린 진혼과의 경기에서 림을 향해 달려가는 우먼의 양효진. 청순한 외모뿐 아니라 뛰어난 농구실력으로 건강미까지 갖췄다.
2월 4일 열린 마음이와의 경기 중 넘어진 양효진을 일으켜 세워주는 마음이의 정윤호. '미모담당' 양효진은 한스타 연예인 농구 대잔치의 '꽃' 같은 존재로 그가 넘어질 때면 항상 남자 선수들이 달려와 일으켜준다.

제2회 고양-한스타 연예인 농구대잔치는 스포테인먼트를 모토로 연예인 야구, 농구, 컬링대회를 운영하는 한스타미디어가 주최하며 한스타미디어와 MBC스포츠플러스가 공동 주관한다. 또 고양시와 KBL(프로농구연맹), 경기도 치어리딩연합회가 공동후원하고 MBC스포츠플러스가 전 경기를 생중계한다(일부 경기는 녹화). 한스타-아프리카TV도 일부 경기를 생중계하고 있다. 그리고 하늘병원(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동)이 고양 한스타 연예인 농구대잔치 공식 지정병원으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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