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타=구민지 인턴기자] “이렇게 잡아 보세요, 새봄씨”
경기 시작 전 코트에서 아나운서 구새봄에게 공 던지는 방법을 알려주는 선수가 있었다.
1일 오후 3시 제2회 고양 한스타 연예인 농구대잔치, 9라운드 예체능과 레인보우 스타즈의 경기가 열렸다. 늘 경기때마다 열정적인 플레이로 부상을 달고 사는 '터프가이' 박재민이지만 미인 앞에선 친절한 재민씨가 됐다. 시구를 앞둔 구새봄이 골을 넣을 때까지 옆에서 자세히 가르쳐 주고, 공이 림을 통과했을 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박재민의 원 포인트 레슨 덕분에 구새봄은 성공적인 시구를 펼쳐 보이며 경기의 시작을 알렸다.
1일 예체능과 경기에서도 누구보다 근성과 투지 넘치는 플레이를 보여준 박재민의 사진을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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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전 예체능에 앞서고 있는 상황에서 자유투를 시도하고 있는 박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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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체능의 수비벽을 뚫고 슛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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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민이 아나운서 구새봄의 시구연습을 도와주고 있다. "공을 이렇게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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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툭~ 밀어주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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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들어갔나요~?
1일 경기 MVP의 주인공 박진영(오른쪽)을 집중마크 했던 박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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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운드의 주인공은 누가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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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이 형 팔이 너~무 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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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8일 오후 7시 레인보우 스타즈와 마음이 경기 보러 오세요~~"
오는 3월 8일(화)에는 4강에 탈락한 여섯 팀이 순위 결정전을 치른다. 오후 3시부터 더홀과 신영이엔씨가 9-10위전, 오후 5시부터 우먼프레스와 아띠가 7-8위전, 오후 7시엔 마음이와 레인보우 스타즈가 5-6위전을 각각 벌인다.
한편 제2회 고양-한스타 연예인 농구대잔치는 스포테인먼트를 모토로 연예인 야구, 농구, 컬링대회를 운영하는 한스타미디어가 주최하며 한스타미디어와 MBC스포츠플러스가 공동 주관한다. 또 고양시와 KBL(프로농구연맹), 경기도 치어리딩연합회가 공동후원하고 MBC스포츠플러스가 전 경기를 생중계한다(일부 경기는 녹화). 한스타-아프리카TV도 일부 경기를 생중계하고 있다. 그리고 하늘병원(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동)이 고양 한스타 연예인 농구대잔치 공식 지정병원으로 결정됐다. 입장은 티켓 없이 선착순 무료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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