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타=구민지 인턴기자] 9-20, 4-6, 21-9, 6-3
1일 예체능과 레인보우의 경기는 양 팀이 지옥과 천당을 오갔다. 제2회 고양 한스타 연예인 농구대잔치 9라운드 첫 경기 예체능 어벤저스(이하 예체능)와 레인보우 스타즈(이하 레인보우)가 맞붙었다.
경기 전반(1, 2쿼터)이 끝나자 점수는 26-13으로 레인보우가 더블스코어로 앞섰다. 그러나 3쿼터 예체능 선수들은 21점을 내는 무서운 뒷심을 발휘하며 34-35 한 점 차까지 추격했다. 경기 종료 직전 예체능 심지호가 결승골을 성공시키며 40-38로 극적인 역전승을 완성했다.
박빙의 승부가 펼쳐졌던 예체능과 레인보우의 경기, 코트 위 모습들을 사진으로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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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차가 거의 없었던 박빙의 승부였지만 무거운 분위기는 아니었지요!
"하나 둘 셋~!" 우와아~
김태우는 객석에 있는 팬들의 응원을 진두지휘하며 예체능 팀원들의 사기를 북돋았다. 가깝게 소통하는 김태우의 모습에 팬들은 즐거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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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렛미인' 오스카 "오늘은 승훈이로 경기장에 왔습니다!" (레인보우 오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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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하는 우주스타(!)
슈퍼모델 출신다운 큰 키의 개그맨 정재형이 경기를 앞두고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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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출신답죠?!
종횡무진 경기장을 뛰어다녔던 레인보우 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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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작 3시간 전부터 와서 기다린 본인의 팬들에게 보답이라도 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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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 위에서도 빛나는 레인보우 강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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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비켜!" 화려한 드리블과 패스를 선보였던 예체능 이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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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에 골을 넣어주지"
자유투를 얻어낸 예체능 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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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체능 곽희훈, 골 넣고 가실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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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진운이다
서로 마크하며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펼쳤던 예체능 박진영과 레인보우 정진운
3월 8일(화)에는 4강에 탈락한 여섯 팀이 순위 결정전을 치른다. 오후 3시부터 더홀과 신영이엔씨가 9-10위전, 오후 5시부터 우먼프레스와 아띠가 7-8위전, 오후 7시엔 마음이와 레인보우 스타즈가 5-6위전을 각각 벌인다.
한편 제2회 고양-한스타 연예인 농구대잔치는 스포테인먼트를 모토로 연예인 야구, 농구, 컬링대회를 운영하는 한스타미디어가 주최하며 한스타미디어와 MBC스포츠플러스가 공동 주관한다. 또 고양시와 KBL(프로농구연맹), 경기도 치어리딩연합회가 공동후원하고 MBC스포츠플러스가 전 경기를 생중계한다(일부 경기는 녹화). 한스타-아프리카TV도 일부 경기를 생중계하고 있다. 그리고 하늘병원(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동)이 고양 한스타 연예인 농구대잔치 공식 지정병원으로 결정됐다. 입장은 티켓 없이 선착순 무료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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