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애인일자리통합지원센터, 한국복지대와 업무협약

윤형호 / 기사승인 : 2016-04-07 12: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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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애인일자리통합지원센터 김영배 원장(왼쪽에서 세번째)과 국립한국복지대학 이창호 총장을 대신해 강병호 박사(왼쪽에서 두번째)가 장애인 고용의 협력에 관한 업무 협약식을 마치고 기념 촬영을 했다. (서울시장애인일자리통합지원센터)

[한스타=윤형호 기자] 서울시장애인일자리통합지원센터(원장 김영배)와 국립한국복지대학교(총장 이창호)가 6일 서울시장애인일자통합지원센터(서울시 강남구)에서 장애인 고용의 협력 체계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 장애인 일자리 마련 극대화에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서울시장애인일자리 통합지원센터는 장애인 일자리 창출의 선도적 역할을 다하고 있는 장애인 취업의 대표 기관.
국립한국복지대학교는 장애인 고등교육의 우리나라 대표기관, 특성화대학으로 취업이 가능한 맞춤형 시스템을 구축, 입학이 되면 취업이 보장되도록 산업체와 연계 일자리 마련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두 기관은 업무 협약을 계기로 협력 체계를 강화하여 상호 발전을 도모하고 장애인의 고용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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