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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의정부 녹양 시민야구장에서 진행된 의정부시 리틀야구단과의 연습 경기에 참여한 한스타 여자 연예인 야구단 전 여자농구 국가대표 천은숙(왼쪽)이 한스타 선발 투수로 출전했던 조현우의 어깨를 풀어주고 있다. (구민지 기자) |
[한스타=구민지 기자] 한스타 큰언니 천은숙의 배려가 리틀야구단과의 경기에서 빛났다.
9일 오후 2시 의정부 녹양 시민야구장에서 진행된 의정부시 리틀야구단과의 연습경기에서 한스타 여자 연예인 야구단(감독 : 양승호, 주장 : 정재연, 이하 한스타) 전 여자농구 국가대표 천은숙의 세심함이 돋보였다.
출전하는 대회마다 우승후보로 손꼽히는 의정부시 리틀야구단은 성인팀인 한스타 여자 연예인 야구단을 상대로 출중한 실력을 뽐냈다. 이날 1루수로 출장한 천은숙은 한스타 팀 선발투수로 출전했던 의정부 리틀야구단 조현우가 어깨 통증을 호소하자 안마를 해주며 격려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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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맞는 볼로 출루한 의정부시 리틀야구단 선수 이서진의 등을 조심스레 살펴보는 한스타 여자 연예인 야구단 전 여자농구 국가대표 천은숙. (구민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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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맞는 볼로 출루한 의정부시 리틀야구단 선수 이서진의 등에 파스를 뿌려주고 있는 한스타 여자 연예인 야구단 전 여자농구 국가대표 천은숙. (구민지 기자) |
경기 중반 의정부 리틀야구단 이서진이 몸에 맞는 볼로 출루하자 한스타 1루수 천은숙이 심판에 경기 중단을 요청했다. 어린이 선수의 부상을 걱정해 직접 파스를 뿌려주며 따뜻한 모습을 보여 훈훈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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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리틀야구단과의 연습경기에 참여한 한스타 여자 연예인 야구단 전 여자농구 국가대표 천은숙. (구민지 기자) |
1994년 히로시마 아시안게임,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에서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우승하는 데 큰 몫을 했던 여자 농구 레전드 천은숙은 한스타 연예인 농구대잔치에 참가한 여자농구 동호인 팀 우먼프레스에 소속되어 있으며, 현재 농구강사와 대한농구협회 심판으로 활동 중이다.
한편, 세계적 스포츠 용품업체 조마 베이스볼, 여성 보정용 속옷 및 레깅스 전문업체 티나 프리 (주)노아시스, 임플란트-치아교정 전문 헤리플란트 치과, 오렌지듄스골프클럽, 공식 지정병원 하늘병원이 한스타 여자 연예인 야구단을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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