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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난지야구장에서 정기훈련을 가진 한스타 여자 연예인 야구단 프로야구 LG트윈스 치어리더 정다혜. (구민지 기자) |
[한스타=구민지 기자] '야구장의 꽃' LG트윈스 치어리더 정다혜가 야구장으로 내려와 던지고 타격연습을 했다.
한스타 여자 연예인 야구단(감독: 양승호, 이하 한스타 야구단)은 지난달 30일 오후 1시부터 난지야구장에서 정기훈련을 실시했다. 한스타 야구단은 훈련을 마치고, tagTV 예능프로그램 '내일은 홈런왕' 촬영까지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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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난지야구장에서 훈련을 가진 한스타 여자 연예인 야구단 프로야구 LG트윈스 치어리더 정다혜가 타격 연습을 하고 있다. (구민지 기자) |
이날 주장 배우 정재연, 피트니스 모델 김정화, 황유미, 개그우먼 서성금, 김보원, 박진주, 황지현, 가수 김보배, 빅사이즈 모델 김도이, 성우 정유미, 영어MC 박나경이 연습경기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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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난지야구장에서 한스타 여자 연예인 야구단 프로야구 LG트윈스 치어리더 정다혜가 베이스러닝 연습을 하고 있다 (구민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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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난지야구장에서 캐치볼 연습을 하는 한스타 여자 연예인 야구단 프로야구 LG트윈스 치어리더 정다혜. (구민지 기자) |
한편, 세계적 스포츠 용품업체 조마 베이스볼, 여성 보정용 속옷 및 레깅스 전문업체 티나 프리 (주)노아시스, 임플란트-치아교정 전문 헤리플란트 치과, 오렌지듄스골프클럽, 공식 지정병원 하늘병원이 한스타 여자 연예인 야구단을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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