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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30일 난지야구장에서 진행된 한스타 여자 연예인 야구단 정기훈련서 투수 개그우먼 황지현(오른쪽)의 피칭연습 때 주장 배우 정재연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구민지 기자) |
[한스타=구민지 기자] 한스타 주장 정재연의 캐치볼 파트너는 에이스 투수 황지현.
한스타 여자 연예인 야구단(감독: 양승호, 이하 한스타 야구단)은 지난 달 30일 오후 1시부터 난지야구장에서 정기 훈련을 실시했다. 한스타 야구단은 훈련을 마치고, KT 올레TV 94번 채널 tagTV(태그티비) 예능 프로그램 '내일은 홈런왕' 촬영을 진행했다.
'내일은 홈런왕'은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KT 올레TV 94번 채널 tagTV(태그티비)에서 방송되는 프로그램으로 개그맨 김대성이 사회인 야구 에이스가 되기 위해 한스타 여자연예인 야구단에 입단해 야구를 배워 나가는 과정을 담은 스포츠 리얼 성장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이날 연습에는 주장 배우 정재연, 피트니스 모델 김정화, 황유미, 개그우먼 서성금, 김보원, 박진주, 황지현, 가수 김보배, 치어리더 정다혜, 빅사이즈 모델 김도이, 성우 정유미, 영어MC 박나경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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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에 앞서 몸을 풀고 있는 한스타 여자 연예인 야구단 주장 배우 정재연. (구민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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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타 여자 연예인 야구단 투수 개그우먼 황지현이 캐치볼을 하고 있다. (구민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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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타 여자 연예인 야구단 주장 배우 정재연이 캐치볼을 하고 있다. (구민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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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타 여자 연예인 야구단 투수 개그우먼 황지현이 스윙 연습을 하고 있다. (구민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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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연습을 하고 있는 한스타 여자 연예인 야구단 주장 배우 정재연. (구민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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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타 여자 연예인 야구단 주장 배우 정재연이 캐치볼을 하고 있다. (구민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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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타 여자 연예인 야구단 투수 개그우먼 황지현이 캐치볼을 하고 있다. (구민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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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을 마치고 휴식을 취하고 있는 한스타 여자 연예인 야구단 개그우먼 황지현(왼쪽)과 빅사이즈 모델 김도이. (구민지 기자) |
한편, 세계적 스포츠 용품업체 조마 베이스볼, 여성 보정용 속옷 및 레깅스 전문업체 티나 프리 (주)노아시스, 임플란트-치아교정 전문 헤리플란트 치과, 오렌지듄스골프클럽, 공식 지정병원 하늘병원이 한스타 여자 연예인 야구단을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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