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스타 막내 보배 "윤주 언니, 공 받으세요~"

구민지 / 기사승인 : 2016-07-07 11:3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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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30일 난지야구장에서 진행된 한스타 여자 연예인 야구단 정기훈련서 캐치볼을 하고 있는 가수 김보배. (구민지 기자)

[한스타=구민지 기자] 한스타 막내 가수 보배와 배우 윤주가 짓궂은 장난과 함께 훈련을 즐겼다.


한스타 여자 연예인 야구단(감독: 양승호, 이하 한스타 야구단)은 지난 달 30일 오후 1시부터 난지야구장에서 정기 훈련을 실시했다. 한스타 야구단은 훈련을 마치고, KT 올레TV 94번 채널 tagTV(태그티비) 예능 프로그램 '내일은 홈런왕' 촬영을 진행했다.


'내일은 홈런왕'은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KT 올레TV 94번 채널 tagTV(태그티비)에서 방송되는 프로그램으로 개그맨 김대성이 사회인 야구 에이스가 되기 위해 한스타 여자연예인 야구단에 입단해 야구를 배워 나가는 과정을 담은 스포츠 리얼 성장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이날 연습에는 주장 배우 정재연, 피트니스 모델 김정화, 황유미, 개그우먼 서성금, 김보원, 박진주, 황지현, 가수 김보배, 치어리더 정다혜, 빅사이즈 모델 김도이, 성우 정유미, 영어MC 박나경이 참가했다.


캐치볼을 하고 있는 한스타 여자 연예인 야구단 배우 윤주. (구민지 기자)
지난 6월30일 난지야구장에서 진행된 한스타 여자 연예인 야구단 정기훈련서 캐치볼을 하고 있는 가수 김보배. (구민지 기자)
캐치볼을 하고 있는 한스타 여자 연예인 야구단 가수 김보배. (구민지 기자)
스윙 연습을 하고 있는 한스타 여자 연예인 야구단 배우 윤주. (구민지 기자)
1루로 출루하고 있는 한스타 여자 연예인 야구단 배우 윤주. (구민지 기자)
노현태 코치의 전력질주 시범에 "한번 더"를 외치고 있는 한스타 여자 연예인 야구단 가수 김보배(가운데)와 치어리더 정다혜(왼쪽). (구민지 기자)
지난 6월30일 난지야구장에서 진행된 한스타 여자 연예인 야구단 정기훈련서 직접 주루플레이 시범을 보이고 있는 노현태 코치. (구민지 기자)

한스타 여자 연예인 야구단 노현태 코치의 주루플레이 시범에 김보배가 "한번 더"를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가수 노현태는 최근 '랩을 못해 죄송합니다'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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