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마조마 가수 노현태가 희망나눔 제8회 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에서 방어율왕, 탈삼진왕 등 2관왕을 수상했다. (구민지 기자) |
[한스타=서기찬 기자] 조마조마 노현태가 연예인 야구 2관왕에 올랐다.
지난 21일 희망나눔 제8회 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 결승전, 라바와 이기스의 경기는 라바가 12-7로 이기스를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노현태는 예선 4경기에서 방어율 3.39, 탈삼진 13개로 타이틀 홀더가 됐다.
'희망나눔' 제8회 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는 한스타미디어와 한류닷컴이 공동주최하며 하늘병원, 의정부시 야구협회, 게임원이 공동으로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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