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어벤저스, 14일 풋스타즈전 비기기만해도 4강

구민지 / 기사승인 : 2016-11-04 15:2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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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고양 한스타 연예인 풋살 5R... 패하면 나머지 2경기 결과따라 희비
10월 31일 고양시 어울림누리 별무리 축구장에서 개최된 '제1회 고양 한스타 연예인 풋살대회' FC맨과의 경기에 출전한 FC어벤저스 권태호(왼쪽)가 유승우와 함께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구민지 기자)

[한스타=구민지 기자] 14일로 순연된 예선 마지막 경기, FC어벤저스는 비기기만 해도 4강에 진출한다.


지난 달 31일 오후 6시 고양시 어울림누리 별무리 축구장에서 개최된 '제1회 고양 한스타 연예인 풋살대회' FC어벤저스(감독: 이호)와 FC맨(감독: 최용인)의 예선 4차전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득점없이 1쿼터를 마친 양 팀의 첫 골은 FC어벤저스 가수 유승우의 발끝에서 나왔다. 유승우는 2쿼터 종료 1분을 남기고 왼쪽 측면을 돌파한 뒤 빠르게 강슛을 날렸고, 상대 골키퍼가 손쓸 틈도 없이 그물을 흔들었다.


흐름을 탄 FC어벤저스는 3쿼터 가수 장범준의 골로 앞서나가는 듯 했지만 FC맨 배우 이시강과 이완에 연속골을 허용하며 위기를 맞았다. 그러나 4쿼터 막판 비트윈 정하가 극적인 결승골을 터트리며 FC어벤저스를 승리로 이끌었다.


'제1회 고양 한스타 연예인 풋살대회' 예선 4라운드 경기에서 볼다툼을 벌이는 FC어벤저스 권태호(왼쪽)와 FC맨 모델 김성우. (구민지 기자)

2승 1무 1패로 대회 2위(승점 9, 실점 10)를 기록하고 있는 FC어벤저스는 오는 14일 오후 9시 15분 6위(승점 4, 실점 14) 풋스타즈(감독: 이천수)와 예선 5라운드를 치를 예정이다.


FC어벤저스는 이날 경기에서 패하게 되면 앞선 두 경기(개발FC-FC원, FC맨-팀1st)의 승패에 따라 준결승 진출이 힘들어질 수도 있다. 그러나 최소 비기기만 해도 4강행은 무난하다.


FC맨과의 예선 4라운드 경기에 출전한 FC어벤저스 마술사 하재용. (구민지 기자)

FC어벤저스는 10월 10일 팀1st와의 개막 경기서 0-6 패, 17일 FC원에 1-0 승, 24일 개발FC와 2-2 무승부, 31일 FC맨과의 경기에서 3-2로 승리를 거뒀다.


'제1회 고양 한스타 연예인 풋살대회' FC맨과의 예선 4라운드 경기에 출전한 FC어벤저스 뮤지컬배우 이승진. (구민지 기자)

득점은 배우 권태호, 모델 정진우, 매드타운 이건, 가수 유승우, 비트윈 정하, 가수 장범준이 1골씩을 기록하고 있다.


FC어벤저스 골키퍼 모델 정진우. (구민지 기자)
'제1회 고양 한스타 연예인 풋살대회' 4라운드 경기를 마친 FC어벤저스와 FC맨 선수들이 단체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구민지 기자)

제1회 고양 한스타 연예인 풋살대회는 고양시 체육회와 한스타미디어가 공동주최하며 고양시, 자이크로, 하이병원이 후원한다. 연예인 풋살 대회는 배우 김연희가 중계하는 아프리카TV 한스타미디어 채널(http://afreecatv.com/hanstarmedia)을 통해서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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