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서울 신월야구장에서 '에너지 나눔 실천 제2회 산업방송 이사장배 야구대회' 16강전을 치른 산업기술평가관리원과 남동발전. (구민지 기자) |
[한스타=구민지 기자]
공직자 팀 '남동발전'이 5일 낮 12시 서울 신월야구장에서 개최된 '에너지 나눔 실천 제2회 산업방송 이사장배 야구대회' 16강전에서 '산업기술평가관리원'을 4회 13-1, 콜드승을 거뒀다.
8강에 진출한 남동발전은 같은 날 오후 4시 연예인 야구단 '공놀이야(감독: 김명수)와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한국산업기술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산업방송 이사장배 야구대회는 산업방송 채널i와 스포테인먼트를 추구하는 인터넷 언론사인 (주)한스타미디어, (주)에스티엔이 주관하며 산업통상자원부와 유관기관 등이 공동으로 후원한다. 5일 난지야구장에서 열리는 예선 2경기와 6일 준결승 2경기 및 결승전은 STN에서 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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