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혜교(왼쪽)가 파리패션위크에 참석한 가운데 중국에서는 왕리쿤(오른쪽)과 장쩌톈, 허쑤이(何穗)가 22일(현지시각) 크리스챤 디올(Christian Dior) 2018 S/S 오트쿠튀르 컬렉션 쇼에 셀럽으로 참석했다. (봉황망코리아) |
송혜교 (봉황망코리아) |
왕리쿤. (봉황망코리아) |
허쑤이(何穗) (봉황망코리아) |
장쩌톈 (봉황망코리아) |
[한스타=서기찬 기자] 배우 송혜교가 파리패션위크에 참석한 가운데 중국에서는 왕리쿤(王丽坤)과 장쩌톈(章泽天), 허쑤이(何穗)가 22일(현지시각) 크리스챤 디올(Christian Dior) 2018 S/S 오트쿠튀르 컬렉션 쇼에 셀럽으로 참석했다.
23일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는 중국 봉황망(凤凰网)이 공개한 파리패션위크 사진을 보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왕리쿤과 장쩌톈, 허쑤이는 각자의 독보적인 매력을 뽐냈다.
왕리쿤은 개성을 살린 알록달록 화려한 니트를 입고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밀크티녀’ 장쩌톈은 시크한 올블랙 패션에 화려한 장식의 디올 핸드백을 매치했다. 중국 모델 허쑤이는 골드 롱 원피스에 화이트 니트 가디건을 입었다. 세 사람의 물오른 외모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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