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수지` 오우양나나의 러블리한 인형 미모

박귀웅 기자 / 기사승인 : 2018-04-13 11: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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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우양나나는 차기작으로 첫 사극에 도전한다고 밝혀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다. (봉황망코리아)
이날 오우양나나는 차기작으로 첫 사극에 도전한다고 밝혀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다. (봉황망코리아)
오우양나나는 하얀색 카라 랩원피스를 입고 빨간 힐을 신고 섹시하면서도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 봉황망코리아)

[한스타=박귀웅 기자] ‘대만의 수지’ 오우양나나(欧阳娜娜)가 한 행사장에서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했다.


12일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는 중국 봉황망 보도를 인용, 11일 오전 대만 출신 여배우 오우양나나가 홍콩에서 열린 '로저비비에(Roger Vivier) 2018’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고 전했다. 오우양나나는 하얀색 카라 랩원피스를 입고 빨간 힐을 신고 섹시하면서도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이날 오우양나나는 차기작으로 첫 사극에 도전한다고 밝혀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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