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키즈 모델, 상해 국제패션쇼 무대에 서다

서기찬 / 기사승인 : 2018-05-24 15:3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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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배우, 모델 전문 레인보우 컴퍼니 소속 어린이 6명, 세계적 무대서 워킹

[한스타=서기찬 기자] 레인보우 컴퍼니 소속모델 6명(김리안, 김시후. 서은서, 송지민, 이해니, 하수진)이 2018 상해국제 패션쇼(DAVID CHARLES) 모델로 발탁되어 런웨이 무대에 섰다(사진).


어린이 모델 6명은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되었으며, 레인보우 컴퍼니의 체계적인 트레이닝을 받아 세계적인 무대에 서게 되었다. 이번 패션쇼는 지난 5월 21일 상해의 Bund 22 쇼장에서 진행 되었으며, 현장에 온 많은 셀럽들과 관객들은 한국 어린이들의 뛰어난 워킹 실력에 큰 박수를 보냈다.


아역배우, 키즈모델 전문 레인보우 컴퍼니는 참된 교육과 인성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으며 풍부한 경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소속 배우, 모델들에게 다양한 캐스팅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 아이 한 명 한 명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개인 전담 강사가 아이의 장단점 및 성향을 파악하여 그에 맞는 맞춤식 교육을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레인보우 컴퍼니 운영진은 “이번 상해 패션쇼(DAVID CHARLES)는 중국의 STKT 컴퍼니와 협력하여 한국의 우수한 인재들을 패션쇼에 올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키즈 인재들을 육성하여 한국뿐아니라 세계 무대로 뻗어갈 수 있게 뒷받침하는 정직한 회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 레인보우 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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