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타 연예인 풋살-한양 파이팅" 서울 한양초등학교 어린이 치어리딩 팀이 지난 22일 고양시 어울림누리에서 열린 스타스포츠배 제3회 고양-한스타 연예인 풋살대회를 응원하기 위한 공연을 펼쳤다. (한스타DB)

중고등학생 치어리딩 팀 이리스가 지난 22일 고양시 어울림누리에서 열린 스타스포츠배 제3회 고양-한스타 연예인 풋살대회에서 축하 공연을 했다. (한스타DB)

[한스타=서기찬 기자] "한스타 연예인 풋살 파이팅! 한양 파이팅!"
서울 한양초등학교 어린이 치어리딩 팀이 한스타 연예인 풋살을 축하하기 위해 공연을 펼쳤다.

한양초등학교 어린이 치어리딩 팀은 지난 22일 고양시 어울림누리에서 열린 스타스포츠배 제3회 고양-한스타 연예인 풋살대회 3주차 첫 경기인 풋스타즈와 서울액션스쿨과의 경기 중간에 두 차례 공연을 했다.

이어 열린 FC네마와 블랙과의 경기에서는 치어리딩 팀 이리스가 축하 공연을 펼쳤다.

한스타 연예인 풋살은 연예인 풋살 팀 5개 팀이 참가해 매주 일요일 오후 2시30분부터 두 경기씩을 치른다. 오는 29일 4주차 경기는 블랙-FC어벤저스, FC네마-서울액션스쿨의 경기가 이어진다. 결승전과 폐막식은 오는 8월12일. 입장은 무료.

한스타 연예인 풋살은 개그콘서트 야구단 매니저 최태윤씨가 진행하는 아프리카TV ‘최반장의 쇼미더스포츠’(http://www.afreecatv.com/twinrock)가 전 경기를 생중계한다.

한스타 연예인 풋살은 연예인 스포츠 대회를 통한 스포테인먼트 뉴스를 보도하는 인터넷 언론사 한스타미디어가 주최하고 스타스포츠와 공동 주관하며 고양시, 고양시체육회, 고양시풋살연맹, 유니세프, 봉황망코리아, 애니밴드, 하이병원, 레인보우희망재단, 얍스톤이 공동으로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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