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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타=서기찬 기자] 오만석 단장의 연에인 야구단 인터미션이 일본 도쿄 전지훈련을 다녀왔다.
인터미션의 총무 배우 백종승에 따르면 인터미션은 지난 9일부터 3박4일간 일본 도쿄로 전지훈련을 가 지난 12일 귀국했다고 전했다. 이번 전지훈련은 훈련뿐만아니라 한국보다 한수 위로 평가된 일본 야구를 경험해 보고 도쿄돔을 방문해 일본 프로야구도 관전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터미션은 전훈 기간 일본 영화인 스태프들로 구성된 도쿄 사회인 야구 팀과 연식 공으로 연습경기도 가졌다. 1-4, 2-2로 2전 1무1패. 전훈 참가자 말을 빌면 연식공 경기에 적응하느라 다소 힘들었다고.
한편, 인터미션은 지난 7월30일 고양시 장항야구장에서 개막한 제12회 고양-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에 출전하고 있다. 인터미션은 천하무적, BMB, 스마일, 크루세이더스 등과 A조에 편성돼 13일 현재 예선리그 1승1패를 기록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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