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 저는 쉴 틈이 없다" 공개열애 3년차 김준호, ♥김지민과 '불타는 입술'...
“마지막으로… 이 상을 바치고 싶은 사람이 있다” 백상 신인상, 이정하의 추모
자세히 보지 않아도 예뻤다!...'백상의 밤' 빛낸 정수정 , 수지, 안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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