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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놀이야 최용준 "타임! 바지 좀 올릴게요~"
최재식 인턴 2015.06.23
[포토뉴스] "바지가 흘러내려서... 타임!" 공놀이야 최용준이 2회 말 경기 도중 벨트가 느슨해져 글러브를 머리에 쓰고 바지를 추켜 올리고 있다. 22일 오후 7시 고양 훼릭스(Felix)야구장에서 열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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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바 불방망이, 스마일 지상렬 집중 공략
윤형호 2015.06.23
라바가 22일 오후 9시 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 B조에서 스마일을 15-7로 가볍게 제압, 4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지었다(최재식 인턴기자) 라바가 스마일을 가볍게 제압하며 4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지었다. 라바는 2 ...
한민관"엄마아빠 저 보고 계시져?"
윤형호 2015.06.23
2015.06.15 천하무적 VS 개그콘서트 한민관"엄마아빠 저 보고 계시져?"
대니얼 브라이얼 한민관 "예스예스예스"
윤형호 2015.06.23
2015.06.15 천하무적 VS 개그콘서트 대니얼 브라이얼 한민관 "예스예스예스"
개그콘서트 이상호의 갑작스런 부상
윤형호 2015.06.23
2015.06.15 천하무적 vs 개그콘서트 개그콘서트 이상호의 갑작스런 부상
홍예슬이 말하는 '등포형님'이광섭과 이경필 해설위원.
윤형호 2015.06.23
2015.06.15 천하무적 vs 개그콘서트 홍예슬이 말하는 '등포형님'이광섭과 이경필 해설위원.
개콘 홍예슬"이상호,이상민 너무 헷갈려요"
윤형호 2015.06.23
2015.06.15 천하무적 vs 개그콘서트 개콘 홍예슬"이상호,이상민 너무 헷갈려요" 편집 안해서 죄송합니다
한화와 엘지팬들 사이에서 두산팬 홍예슬이 살아가는법
윤형호 2015.06.23
2015.06.15 천하무적 vs 개그콘서트 한화와 엘지팬들 사이에서 두산팬 홍예슬이 살아가는법
데드볼보다 김창렬이 더 무서운 박성광☆
윤형호 2015.06.23
2015.06.15 천하무적 vs 개그콘서트 데드볼보다 김창렬이 더 무서운 박성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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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바 지상민 "이럴수가...헛스윙이라니"
강 지우 인턴 2015.06.23
제7회 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22일, 고양 훼릭스), 라바-스마일 경기에서 1회초 타석에 선 지상민이 힘껏 방망이를 휘둘렀으나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그러나 라바는1회초 타자일순하며 8득점하며 초반 승기를 잡았다.(강지우 인턴기자 ...
뼈속까지 한화팬. 뼈그맨 이상호
윤형호 2015.06.23
2015. 06. 15 조마조마 vs 외인구단 뼈속까지 한화팬. 뼈그맨 이상호
응답하라 1999 심현섭.
윤형호 2015.06.23
2015. 06. 15 조마조마 vs 외인구단 응답하라 1999 심현섭.
외인구단의 경동호. 천방지축 어리둥절 빙글빙글 3타점 뽑기.
윤형호 2015.06.23
2015. 06. 15 조마조마 vs 외인구단 외인구단의 경동호. 천방지축 어리둥절 빙글빙글 3타점 뽑기.
'그녀가왔다' 노현태, '홈런이 왔다'!
윤형호 2015.06.23
2015-06-15 조마조마 vs 외인구단 '그녀가왔다' 노현태, '홈런이 왔다'!
1년 2500이면 3부리거에서 2부리거로, 한민관의 야구교실
윤형호 2015.06.23
2015-06-15 조마조마 vs 외인구단 1년 2500이면 3부리거에서 2부리거로, 한민관의 야구교실
야구장에 국가대표 축구선수 이근호가 왠일로?
윤형호 2015.06.23
2015-06-15 조마조마 vs 외인구단 야구장에 국가대표 축구선수 이근호가 왠일로?
여신 박기량, 여제 남현희 중계석 인터뷰 ~
윤형호 2015.06.23
2015-06-15 조마조마 vs 외인구단 여신 박기량, 여제 남현희 중계석 인터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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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진 "아들아~ 같이 사진찍자, 활짝 웃어"
최재식 인턴 2015.06.23
"아들~, 카메라 보고 활짝 웃어~" 연예인 야구단 조마조마 영화배우 강성진이 아들과 함께 포즈를 취했다.이 날 경기에서 강성진은 2타수 무안타로 아들에게 멋진 모습을 보여주지 못해 아쉬워했다. 22일 오후 7시 고양 훼릭스(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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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정진수 "종훈아! 내가 그렇게 보고 싶었어?"
최재식 인턴 2015.06.23
스마일 3루 주루코치 개그맨 정진수(왼쪽)가 3루타를 치고 온 최종훈을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 맨오른쪽은 라바 3루수 배우 이동훈.(최재식 인턴기자) "내가 그렇게 보고 싶었어?" 1회말 스마일 3루 주루코치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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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바 박충수 "더 멀~리 챔피언 노려보겠다"
남우주 2015.06.23
선발오더를 교환하는 라바 박충수 감독대행(왼쪽)과 스마일 이봉원 감독. 오른쪽 사진등엔 이봉원 영문 약자와 배번 61번이 보인다. (강지우 인턴감독) 스마일 이봉원 "이젠 올림픽 정신으로··못 뛴 선수들과 즐겁게 소리나지 ...